'식품주' 업종 전반 하락세...삼양식품 등 대형주 하락 주도
긴 연휴를 지내고 주식시장에 복귀한 식품주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10일 오전 3600을 돌파했던 코스피는 오후2시30분 장중 전 거래일 대비 +1.20% 상승, 42.69포인트 오른 3591.90을 기록하고 있다. 식품업 90개 종목중 12개를 제외하면 전 거래일 대비 평균 0.97% 하락하며 업종 전반에 걸쳐 약세를 나타냈다. 대형 식품주중 오리온이 유일하게 전일 대비 2.03%, 2100원상승한 105,400에 거래 되고 있으며 사조씨푸드,매일유업,샘표식품,CJ제일제당등이 0.5% 미만 상승에 그치고 있다. 오리온을 제외한 주요 식품 대형주들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며 업종 약세를 주도하고 있다. 10일 2시30분 장중 식품 대장주 삼양식품이 -3.31% 45,000원 급락해 1,495,000에 거래되고 있다. 동서(26,300원, −3.49%)와 남양유업우(53,900, −3.65%) 등도 크게 내렸다. 동원산업(43,300 -2.59%), 농심 홀딩스(95,200 -2.36%),대상(21,600 -1.59%),삼양사(51,000 -1.35%), 롯데웰푸드(112,400 -1.58%),SPC삼립(50,900 1.36%), 오뚜기가 1.60% 하락한 399,000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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