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 드레이퍼와 손잡고 AI·웹3 스타트업 발굴
클라우드·보안·B2B 솔루션 테크기업 모집아이티센글로벌이 인공지능(AI)과 웹3(Web3)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 코리아센터’와 공동 개최하고 참가 기업 모집한다.17일 아이티센글로벌은 ‘2026 아이티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클라우드·보안·기업간 거래(B2B) 솔루션 분야 기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 코리아센터는 실리콘밸리 벤처투자자 팀 드레이퍼(Tim Draper)가 이끄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네트워크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아이티센엔텍·아이티센씨티에스·아이티센클로잇·아이티센피엔에스·크레더를 비롯한 그룹 계열사 5곳이 참여한다. 각 계열사는 보유한 사업 역량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선정된 스타트업과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하고, 공동 사업화와 해외 진출까지 연계한다.최종 선정된 10개사 내외의 스타트업에는 아이티센글로벌의 맞춤형 투자 검토와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의 클럽딜 투자 기회가 제공된다. 또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그룹 계열사들과의 단계별 개념검증(PoC) 프로젝트를 통해 사업화 기회를 검증받는다.모집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업력과 무관하게 관련 분야 스타트업·기술기업이 주요 대상이다. 해당 분야 외에도 아이티센그룹과 협업이 가능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분야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아이티센글로벌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 IT 전문그룹으로서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성장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며 “국내 기술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그룹의 글로벌 시장 진출 모두에서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세용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 코리아센터 대표는 “단순히 기업에게서 투자를 받거나 PoC 경험에 만족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실제 사업성을 검증받아 해외 진출까지 도모할 수 있는 방식이 국내 스타트업에 가장 필요한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이라며 “이를 드레이퍼의 글로벌 벤처 네트워크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7일 아이티센글로벌은 ‘2026 아이티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클라우드·보안·기업간 거래(B2B) 솔루션 분야 기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이티센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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