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품질경쟁력우수기업 59社 선정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제일일렉트릭·동보 2개사올해 '명예의 전당' 헌정돼 게티이미지뱅크제 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59개사가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주최)과 한국표준협회(주관)는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품질경쟁력우수기업'은 품질혁신, 고객 만족 등 종합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 발굴과 함께 기업의 지속적인 품질경영 활동 지원,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매년 선정한다. 1994년 '품질경영 100선'을 모태로 1997년 '품질경쟁력 100대 기업'이 시작돼 올해 32회를 맞이했다.품질경쟁력우수기업 심사는 기업이 품질경쟁력평가시스템(QCAS)을 통해 온라인으로 자가진단을 실시하면 품질 전문가들이 전략·관리시스템, 인재 육성, 품질시스템, 제품 개발·기술력, 고객 만족 등 13개 내외의 평가 항목에 대해 현지 심사를 실시해 진행된다.심사 결과를 종합해 총 9등급 중 대기업·공공기관 3등급(850점) 이상, 중견기업 4등급(800점) 이상, 중소기업 5등급(750점) 이상의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된 59개사를 산업별로 보면 △금속 3개사 △기계 14개사 △서비스 2개사 △전기·전자 11개사 △화학 7개사 △공공 16개사 △기타 6개사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4개, 중견기업 22개, 중소기업 17개, 공기업 16개로 중견기업 참여가 높았다.올해 제일일렉트릭, 동보 2개사는 1등급 및 10회 이상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수여되는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었다.제일일렉트릭은 스마트 전력기술과 글로벌 경쟁력으로 국내 전기배선기구 업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며 기술 발전을 견인해왔다. 동보는 기술 역량 강화와 품질경영 고도화로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힘쓰고 있다.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으로는 한국OSG가 31회 선정됐다. 대림통상과 한전KPS도 26회 선정되는 등 지속적인 품질혁신 활동을 통해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자리를 지켜왔다. 고양도시관리공사, 대원기전, 동양산전, 서울특별시구로구시설관리공단, 성도하이텍, 씨지앤대산전력, 에스제이아이티, 에이치씨보광산업, 울산시설공단, 케이디엠텍, 콜마비앤에이치, 크레텍책임, 한국내화, 한국우편사업진흥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해군보급창 등 16개사는 올해 처음 도전해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올해까지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총 1802개다. 이 중 중견·중소기업이 956개(53.1%)로 가장 많고 이어 대기업 572개(31.7%), 공기업 274개(15.2%) 순이다.2026년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에 대한 일정과 운영 절차는 2026년 2월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표준협회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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