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 코엑스서 '무림페이퍼 블라썸' 단독 팝업
주차별 다른 프로그램 운영무림페이퍼가 '종이의 날'(6월 16일)을 맞아 서울 강남구 코엑스 1층 동문 앞 프리뷰 공간에서 '무림페이퍼 블라썸' 단독 팝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무림페이퍼 블라썸' 팝업 스토어 이미지. 무림페이퍼이번 팝업은 '생각이 꽃피는 곳'을 주제로, 종이의 가치와 가능성을 직접 보고 만지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무림페이퍼는 이번 팝업을 통해 종이가 단순한 기록 매체를 넘어 창작의 기반이자 우리 생활 전반으로 확장되는 지속가능한 소재임을 보여줄 계획이다.팝업 공간은 종이 덩굴과 종이꽃으로 꾸민 입구를 시작으로 내부의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서적 용지, 드로잉지, 패키지용지 등 다양한 종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각 주간은 각기 다른 주제로 체험 행사가 구성될 예정이다. 6월 1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첫 번째 주간엔 '종이를 만나고 배우는 시간'을 주제로 종이 소재를 활용한 브랜딩·출판 디자인 세미나와 페이퍼 플라워 클래스 등 산업적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서울국제도서전 기간과 맞물리는 6월 22일부터 28일까지는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서울국제도서전 내 국가보훈부 부스에서 '김구 특별전' 연계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1일부터 3일까지는 국내 최대 화장품 B2B 박람회 '인터참코리아'가 열리는 코엑스 3층 Hall C로 자리를 옮겨 무림의 친환경 종이 패키징 분야, 소재(CNF) 분야 전문가가 직접 산업별 1대1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무림페이퍼 관계자는 "AI와 디지털 시대에도 종이는 여전히 인간의 생각을 담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며 "이번 팝업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종이가 지닌 감각적 가치와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경험하고 공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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