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 창작자에 종이 3억원어치 쏜다…출판·인쇄 생태계 지원
무림페이퍼가 출판·인쇄 산업의 지속가능한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해 총 3억 원 규모의 종이 지원 프로젝트 ‘더 퍼스트 페이지 위드 무림(The First Page with Moorim)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보다 많은 창작자와 제작 주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출판물 형태와 참가 대상에 제한을 두지 않는 개방형 공모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소규모 출판 관계자와 개인 창작자들에게 종이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무림 측은 설명했다. [무림]6월 16일부터 ‘무림페이퍼 블라썸’ 운영개인 창작자·독립출판사·소규모 출판사에 제작용 종이 지원출판·인쇄업계 제작비 부담 속 종이기업 역할 확대[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국내 대표 종이기업 무림페이퍼가 창작 문화 활성화와 출판·인쇄 생태계 지원을 위해 3억원 규모의 종이 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무림페이퍼는 종이를 활용한 창작 문화 확산과 출판·인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종이 지원 프로젝트 ‘더 퍼스트 페이지 위드 무림(The First Page with Moorim)’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개인 창작자와 독립출판사, 소규모 출판사 등 다양한 제작 주체들이 종이를 보다 자유롭게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형 출판사 중심의 제작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종이 구매와 제작비 부담이 큰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무림페이퍼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최대 3억원 규모의 종이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종이를 활용해 출판물, 인쇄물, 창작물을 제작하려는 개인 창작자와 독립출판사, 소규모 출판사 등이다.참가 신청은 6월 30일까지 받는다. 프로젝트 세부 내용과 신청은 무림페이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톡 채널 ‘무림페이퍼’를 통해서도 문의할 수 있다.제지업계에서는 이번 프로젝트가 종이 수요 확대뿐 아니라 출판·인쇄업계와의 접점을 넓히는 시도로 보고 있다. 디지털 콘텐츠 소비가 늘면서 종이 매체의 활용 방식은 달라지고 있지만, 독립출판·아트북·브랜드 인쇄물 등 고품질 인쇄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무림페이퍼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창작자들이 종이를 보다 자유롭게 경험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출판·인쇄업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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