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 50억원 자사주 신탁 해지…95만주 확보
[사진=혜인][디지털데일리 김남규기자] 혜인이 자사주 매입을 위해 체결했던 50억원 규모 신탁계약을 해지하고 약 95만주의 자사주를 확보했다.혜인은 10일 신탁계약 해지 결과 보고서를 통해 지난 9일 신한금융투자와 체결한 5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이번 신탁을 통해 취득한 자사주는 총 95만567주, 취득 금액은 약 49억9999만원이다. 취득 예정 금액 대부분을 소진했으며, 잔여 금액은 주가 단위 차이로 추가 매입이 이뤄지지 않았다.자사주는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분할 매입됐다. 월별로 보면 7월(19만9800주), 11월(19만8689주) 등 특정 시기에 매입이 집중됐다.신탁 해지 이후 해당 주식은 회사 계좌로 반환됐다. 이에 따라 혜인의 전체 자사주 보유량은 291만4991주로 늘었다.이번 공시는 자사주 매입 절차가 계획대로 마무리됐음을 알리는 성격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확보 작업이 완료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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