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마벨 담은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ETF, 순자산 5...
최근 3개월 수익률 122.3%, 해외형 반도체 테마 중 상위권주가 급등한 ARM·마벨, 국내 ETF 중 최고 비중 편입하기도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500억원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ETF는 22일 종가 기준 순자산 504억원을 기록했는데 올해 초보다 406.52% 증가했다. 이 ETF의 22일 기준 최근 3개월 수익률은 122.31%다. 국내에 상장한 해외형 반도체 테마 ETF 중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면 2위 수준이다. 최근 6개월 수익률은 132.2%, 1년 수익률은 174.65%다.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ETF는 2024년 10월 22일 상장했다. 마국과 대만 증시에 상장한 맞춤형반도체(ASIC) 소수 핵심 기업에 주로 투자한다. 맞춤형반도체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특정 작업 특화용으로 처음부터 설계하고 제작하는 반도체를 말한다.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ETF는 23일 기준 글로벌 주요 반도체 기업인 ARM홀딩스와 마벨테크놀로지그룹, 브로드컴에 전체 신탁재산의 65% 가량을 편입하고 있다. 편입비중 1위인 ARM홀딩스 주가는 최근 3개월 동안 208.06%, 2위 마벨테크놀로지그룹은 249.92% 올랐다.한국투자신탁운용은 “ETF 정보 플랫폼 ETF체크에 따르면 22일 기준 ACE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ETF의 ARM홀딩스 및 마벨테크놀로지그룹 편입비중은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다”며 “브로드컴을 비롯한 다른 기업도 편입해 AI 맞춤형반도체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포착하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전력 효율과 비용 최적화가 중요해지면서 추론용 중앙처리장치(CPU)와 맞춤형반도체가 AI 인프라의 핵심 투자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ETF는 CPU, ASIC 산업을 주도하는 종목을 높은 비중으로 편입하며 최근 높은 수익률 성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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