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주공, 자본잠식률 71.42%…손상차손 반영
부산주공은 30일 자본잠식 50% 이상 사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부산주공의 2025사업연도(2025년 1월1일~12월31일) 개별 기준 자본잠식률은 71.42%로 집계됐다. 직전사업연도 자본잠식률 59.44% 대비 11.98%p 악화됐다. 2025년 말 자본총계는 112억5918만원으로, 자본금 393억9149만원을 크게 하회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954억6167만원으로 전년(2130억3018만원) 대비 8.2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억7079만원으로 전년 73억3441만원 대비 92.22% 줄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67억6111만원, 당기순이익은 -67억6986만원으로 각각 적자를 기록했다.재무상태는 2025년 말 자산총계 2190억4278만원, 부채총계 2077억8359만원으로 나타났다.부산주공은 자산 손상차손 인식과 전방산업 침체에 따른 이익 감소를 이번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다. 이번 수치는 K-IFRS 기준 개별재무제표 잠정치로, 외부감사 및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