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 ‘HANARO K고배당 ETF’ 재단장…총보수 0.07%로...
국내 주식형 고배당 ETF 중 최저 보수 수준상품 명칭 변경·분배주기 월 단위로 전환NH-Amundi(아문디)자산운용 NH-Amundi(아문디)자산운용(대표 길정섭)은 ‘하나로(HANARO) 고배당’을 ‘HANARO K고배당’으로 상품 명칭을 바꾸고 총보수를 0.07%로 낮췄다고 28일 밝혔다. HANARO K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는 2019년 상장된 국내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펀드다. NH아문디는 국내 주식에 집중투자하는 상품임을 투자자들이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기존 ‘HANARO 고배당’에서 ‘HANARO K고배당’으로 명칭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명칭 변경과 함께 보수도 인하했다. 장기 투자 시 비용 효율성이 높아질 수 있도록 총보수를 기존 0.25%에서 0.07%로 인하했다. 이는 국내 주식형 고배당 ETF 중 최저 수준이다. 아울러 분배주기도 기존 분기 단위에서 월 단위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매달 꾸준한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 김승철 NH-Amundi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최근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으로 국내 배당주 투자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며 “HANARO K고배당 ETF는 배당수익률뿐만 아니라 배당 성장성과 지속성까지 고려한 상품으로 이번 보수 인하를 계기로 장기 투자 수단으로서의 매력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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