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운용, K고배당 ETF 총보수 0.07%로 인하…분배주기 분...
[NH아문디자산운용 제공]NH아문디자산운용은 ‘HANARO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 이름을 ‘HANARO K고배당’으로 바꾸고 총보수를 0.07%로 낮췄다고 28일 밝혔다.2019년 상장된 K고배당 ETF는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 종목 가운데 3년 이상 연속 배당을 실시하고, 배당 규모가 줄어들지 않은 기업 중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은 4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국내 고배당주에 집중 투자하는 ETF라는 점을 투자자들이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명칭을 변경했다.기존 0.25%였던 총보수는 투자자들의 장기 투자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0.07%로 인하했다. 국내 주식형 고배당 ETF 중 최저 수준이다. 분배 주기도 기존 분기 단위에서 월 단위로 전환했다.김승철 NH아문디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최근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으로 국내 배당주 투자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며 “K고배당 ETF는 배당수익률뿐 아니라 성장성과 지속성까지 고려한 상품으로 이번 보수 인하를 계기로 장기 투자 매력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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