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는 지금] TYM, 트랙터시장 디지털대응 두각
SB위드아그로, 채소 부산물 순환모델 구축 누보, 美원예기업과 비료공급 계약TYM(대표 김희용·김도훈)은 북미 트랙터시장 디지털서비스 대응력에서 경쟁업체 대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파이드 파이퍼’가 수행한 ‘2026 인터넷 리드 효율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TYM은 종합 점수 32점을 획득했다. 북미 진출 국내 농기계 브랜드 중 1위이자 전체 순위 2위다. SB성보의 자회사 SB위드아그로(대표 한기돈)는 경기 여주 갈색거저리유충(밀웜) 사육농가(산마루곤충농원)와 협력해 채소 부산물(사진)을 곤충 사료 원료로 활용하는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팜에서 로메인·버터헤드 등 고급 양채류를 재배하는 SB위드아그로는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매주 80㎏, 연간 4t 규모로 농가에 제공한다. 누보가 미국 가정원예기업인 ‘더 스캇츠 미라클-그로 컴퍼니’와 5년간 비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누보 누보(대표 김창균·이경원)는 자사 미주 법인이 미국 최대 가정원예기업인 ‘더 스캇츠 미라클-그로 컴퍼니’와 5년간 비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누보는 ‘발포확산형 비료 제조’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연간 200만달러 규모로 미국에 수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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