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성보, 화학·소방 안전관리 성과 인정받아
‘2025년 화학안전 우수사례 경진대회’ 1위‘제4회 소방안전관리대상’ 2위 ‘기염’11월28일 대전 유성구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소방안전관리대상’에서 2위를 수상한 SB성보 강두영 생산본부장(오른쪽)과 이건백 차장이 상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SB성보 SB성보가 올해 열린 ‘2025년 화학안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위, ‘제4회 소방안전관리대상’에서 2위를 각각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화학안전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행사다. 화학안전을 위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위험요소 개선 성과와 사후관리 체계를 종합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참가 사업장이 사업장 현황과 개선 배경, 설비 도입 내용, 사후관리 효과 등을 발표하면 서면 심사와 현장 발표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된다. SB성보 관계자는 “공정별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중장기 개선 활동을 통해 안전 수준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린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위험요소 진단부터 설비 개선, 사후관리와 현장 점검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SB성보는 2022년부터 중대재해 예방과 화학물질 취급 안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생산 현장 전반의 개선을 추진해 왔다. 수화제·입제 공정 추락 방지 난간 설치, 유제 공정의 정전기 화재·폭발 예방 대책, 급성독성 사고 대응을 위한 공기호흡기 확보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 주관하는 소방안전관리대상은 소방계획 수립과 이행 수준,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대회다. 전국 소방안전관리자 실무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된다. SB성보는 예방 중심의 소방안전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2위를 차지했다. 강두영 SB성보 생산본부장은 "구성원 모두가 안전이라는 기본 가치를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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