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씨엔지니어링, 반도홀딩스 출신 송한규 대표이사 선임
에쓰씨엔지니어링이 송한규 전 반도홀딩스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5일 공시했다. 김기웅 전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최대주주 변경도 공시했다. 기존 최대주주인 이브이첨단소재는 보유주식 414만224주(10.89%)를 반도홀딩스와 지난해 1월 19일 체결한 주식양수도계약의 거래 종결에 맞춰 양도했다. 반도홀딩스는 반도그룹의 지주사다. 반도건설과 반도종합건설을 통해 주택 및 건축, 토목, 도시정비, 레저 사업 등을 영위 중이다. 대표 아파트 브랜드 '유보라'를 앞세워 국내 건설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입지를 다져왔다.에쓰씨엔지니어링은 화공이나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플랜트 분야에서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이다. 반도홀딩스로 최대주주가 변경되면서 플랜트는 물론 주택과 토목, 해외 개발 등 다양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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