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철강업체 3분기 영업이익 감소
[KBS 부산]부산 주요 철강업체의 3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대한제강은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177억 원에 그치며, 전년 270억 원보다 100억 원가량 감소했습니다.같은 기간, 태웅도 영업이익이 168억 원에서 63억 원으로 100억 원 이상 줄었습니다.화인베스틸은 올해 3분기까지 38억 원의 누적 적자를 기록했습니다.부산 철강업계는 중국발 공급 과잉과 미국의 고율 관세, 환율 등 삼중고에 따라 수익성이 악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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