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플라임, 산업용 로봇 양산…“스마트 자동화 플랫폼 기업 탈바꿈.....
로봇 공장 준공 및 양산 돌입사출 공정 환경 대응 설계우진플라임의 산업용 로봇 ‘WABOT’ 이미지.사진제공=우진플라임사출성형기 전문기업 우진플라임(049800)이 산업용 로봇 양산에 본격 착수하며 스마트 자동화 플랫폼 기업으로전환하고 있다.15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자랑스러운중소기업인협의회 회원사인 우진플라임이 이달 로봇 공장 준공과 함께 ‘WABOT(WOOJIN Automation Robot)’ 양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우진플라임은 플라스틱 사출성형기를 제조·판매하는 회사다.이는 기존 사출성형기 중심 사업에서 로봇과 디지털 솔루션을 결합한 통합 제조 모델로 확장,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사출성형기는 플라스틱을 녹여 금형에 넣고 원하는 형태로 찍어내는 설비다. 자동차 부품부터 화장품 용기까지 다양한 제품 생산에 활용된다.우진플라임은 해당 로봇은 오스트리아 연구법인과 약 3년간 공동 개발된 제품이다.제품 라인업은 직교형 구조를 기반으로 기어타입(A Series), 벨트타입(C Series), 고속타입(T/D Series)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사출공정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연내 다관절 로봇 라인업도 추가할 계획이다.WABOT은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보은 본사 테크니컬센터에서 열리는 ‘IN-HOUSE 2026’ 전시회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전시회에서는 총 6종의 WABOT이 출품되며, 고속 취출과 정밀도, 재현성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시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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