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에이, 428억 인주공장 신설…자기자본 92% 투입 [공시pick...
◆…<그래픽=서윤영>디와이에이가 2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충남 아산시 인주면에 신규 공장을 짓고 관련 생산설비를 구축하는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427억9000만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 465억1000만원의 91.99%에 해당한다. 이번 투자는 LW1·PV7 시트 생산과 기존 아산공장 기능 통합을 위한 목적이다. 회사는 신규 차종 대응을 위한 시트 ASSY와 폼패드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아산공장 기능을 통합해 신규 수주 물량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투자 기간은 오는 2027년 8월 31일까지다. 투자금에는 공장 건축 공사비와 조립라인, 발포라인 등 생산설비 일체가 포함됐다. 다만 회사는 향후 경영환경과 투자 진행 일정에 따라 투자금액과 기간이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공장 신설로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해 중장기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와이에이의 이번 투자는 자기자본의 91.99%에 해당하는 대규모 신규시설투자로, 신규 차종 대응과 기존 아산공장 기능 통합을 염두에 둔 생산 기반 확충으로 풀이된다. 다만 투자 규모가 큰 만큼 향후 재무 부담과 투자 집행 과정의 변동 가능성은 점검할 필요가 있으며, 실제 수익성 개선 효과는 신규 차종 양산 일정, 수주 물량, 공장 가동률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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