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랩스, 60억원 유상증자에 메타약품 참여…“책임경영 강화”
메타랩스가 최대주주 측 특수관계인인 메타약품을 대상으로 60억원 유상증자에 나선다. 메타랩스는 확보한 자금을 자회사 메타케어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메타랩스 로고./메타랩스 제공. 9일 메타랩스는 최대주주 측 특수관계인인 메타약품을 대상으로 6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유상증자 납입 예정일은 오는 6월 17일이다.메타랩스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자회사 메타케어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출자할 예정이다. 납입이 완료되면 메타케어 지분율은 기존 37.28%에서 51.78%로 확대돼 지배력이 강화된다.회사 측은 이번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책임경영과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메타약품은 메타랩스 최대주주와 공동보유관계에 있는 특수관계인이다.메타랩스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 측이 회사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와 책임경영 의지를 직접 보여주는 결정”이라며 “메타랩스에서 메타케어로 이어지는 출자 구조를 통해 자회사 지배력을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