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경제센터,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선도기업과 보유 기술 활용 가능성 모색'8회 대구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에 참가한 선도기업과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24일 대·중견·공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간 협업 기회 확대를 위한 '8회 대구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인공지능(AI), 첨단모빌리티, 첨단로봇·제조, 에너지 등 12대 국가전략기술을 중심으로 선도기업의 신성장 동력 발굴과 기술 스타트업의 산업 현장 진입 지원을 위한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열리고 있다.선도기업은 HD현대삼호㈜, SK하이닉스㈜, 에스엘㈜, 한국가스공사, 호반그룹 등 5개 사, 유망 스타트업은 사전 검토를 통해 매칭된 22개 사가 참여했다.선도기업들은 밋업에서 스타트업과 30건의 1대 1 상담을 통해 산업 현장 적용과 기존 사업 연계·공동 개발 사업화 발전성 등을 모색했다.지난 7차례 열린 밋업에는 선도기업 73개 사와 스타트업 226개 사가 참여해 455건의 1대 1 협업 상담을 벌였다.한인국 대구창경센터 대표이사는 "선도기업과 스타트업이 발굴한 협의 논의가 기술 검증, 사업화, 투자 연계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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