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 순자산 3000억 돌파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채권혼합)’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순자산은 지난 1월 중순 1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4월에는 자금 유입과 펀드 성과에 힘입어 2000억원을 넘어섰다. 이후에도 성장세가 이어지며 신한자산운용의 대표 퇴직연금 펀드로 자리매김했다.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는 주식과 채권을 함께 담는 채권혼합형 펀드다. 주식 부문은 기업의 주주환원 정책과 자본효율성, 수익성 등을 반영해 구성된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추종한다. 이익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가 기대되는 기업에 투자하는 구조다. 주요 투자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현대차, KB금융 등이다. 이익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가 동시에 기대되는 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채권 부문은 국공채와 우량 회사채 등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한다.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의 수익률은 최근 3개월 20.44%, 1년 59.15%, 3년 93.13%를 기록하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은 인덱스펀드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품 라인업 확대와 정비를 추진 중이다. 올해 4월 ‘신한SOL코스닥150인덱스 펀드’를 신규 출시했으며, 기존 코스피200지수 추종 펀드는 운용 전략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신한SOL코스피200인덱스 펀드’로 재단장했다.김경일 신한자산운용 WM연금채널본부장은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는 탄탄한 운용 전략과 안정적인 장단기 성과를 바탕으로 꾸준한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대형 펀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향후 판매사 라인업 확대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를 대표 퇴직연금 펀드로 지속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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