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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숨 고른 거제, 신축 대단지 다시 나온다

삼성중공업디지털타임스2026.06.24 00:00

노후 아파트 비율 71.7%, 중대형 평형 중심으로 노후화 심화 속 신축 수요 확대오랜 공급 공백 속 1000가구 이상 하이엔드 브랜드 대단지 신규 분양 예정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투시도경남 거제시 주택시장이 장기간 신규 공급이 제한된 흐름 속에서 점차 변화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지역 아파트의 노후화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향후 예정된 신규 공급 단지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분위기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거제시 전체 아파트 중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단지 비율은 71.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용 99~112㎡ 중대형 평형의 경우 노후 비중이 80.9%까지 높아지며, 상대적으로 넓은 면적을 중심으로 신축으로의 주거 이동 수요가 점차 누적되는 흐름이 확인된다.반면 신규 공급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한 모습이다. 2023년 약 1466가구 공급 이후 2024년과 2025년에는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공급 공백이 이어졌다.오랜 공급 공백을 거쳐 거제 분양시장은 2026년 총 1307세대 규모의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신규 분양이 예정돼 있다. 수년 만에 1000가구 이상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 공급이 재개되면서 지역 주거 시장에서도 변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수년간 신규 물량이 제한적이었던 거제는 새 아파트라는 희소성만으로도 실수요자들의 주거 이동을 자극하는 요소가 된다”며 “특히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를 갖춘 브랜드 대단지의 등장은 노후 주택 거주자들에게 훌륭한 주거 대안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동부건설이 선보이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가 7월 본격적인 공급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거제시 상동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84㎡, 99㎡, 총 130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단지는 거제의 핵심 산업 기반인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까지 약 5km, 한화오션까지 약 7.5km 떨어져 있으며, 두 사업장 모두 차량으로 약 10분대 이동이 가능한 직주근접 입지가 특징이다.도심 중심부에 위치한 고현동 인프라도 공유 가능하다. 차량 이동을 통해 홈플러스, 고현시장, 거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거붕백병원, 거제시청 등 주요 생활 인프라를 약 1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북측으로 계룡산 등산로가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교통 환경은 거제중앙로, 계룡로, 국도우회도로, 거제동서로 등이 인접해 있어 거제 시내외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계룡로변 고현초교 앞 버스정류장이 도보 약 30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고현버스터미널도 약 2.5km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도 갖췄다.미래 교통망 확충에 따른 광역 접근성 개선도 예정돼 있다. 서울과 거제를 약 2시간대로 연결하는 남북내륙철도가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2035년 개항 예정인 가덕도신공항이 들어설 경우 거제에서 신공항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거제~통영 간 고속도로 연장 사업(2035년 개통 예정)까지 완료되면 남해안권 교통 및 물류 접근성이 한층 개선돼 지역 거점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교육 환경은 고현초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초품아 입지로 어린 자녀의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고현중, 거제상문중·고 등도인근에 위치한다. 약 2km 거리에 위치한 고현동 학원가 이용도 용이하며, 단지 인근에는 거제중앙도서관(가칭)이 2030년 준공될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거제는 최근 공급 공백이 길어지면서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점차 누적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는 수년 만에 공급되는 1000가구 이상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로, 주거 품질과 생활 편의성을 모두 높인 상품을 선보여 지역 실수요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견본주택은 경남 거제시 고현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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