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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잇섭·네이버 쇼핑라이브, 고위험 신생아 위해 강북삼성병원에...

NAVER아시아경제2026.06.24 00:00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은 IT 유튜버 잇섭과 네이버 쇼핑라이브, 그리고 8개의 업체가 고위험 신생아 치료를 위한 지원금과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강북삼성병원 C관 1층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서 유튜버 잇섭, 네이버 쇼핑라이브 및 기부 기업 관계자들이 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북삼성병원이번 기부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에 제약이 있는 고위험 신생아를 돕기 위해 진행됐다. 기부 규모는 현금 7080만원과 3640만원의 현물을 포함해 총 1억720만원에 달한다.특히 이번 기부는 유튜버 잇섭과 네이버 쇼핑라이브뿐 아니라, 소니코리아,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린클, 러베, 브레짜, 로보락, 드리미, 유즈 등 총 8개의 업체가 현물 기부 형태로 적극 동참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현물은 고위험 신생아와 미혼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됐다.유튜버 잇섭은 "최근 부모가 되면서 신생아 건강과 의료 환경에 대해 깊이 공감하게 됐다"며 "특히 첫 진료를 받았던 강북삼성병원 산부인과와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모든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특별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집중 치료가 필요한 신생아들과 그 가족들에게도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보내주신 사랑을 뜻깊은 곳에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한편 강북삼성병원은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 집중치료실 등 전문적인 산모와 신생아 케어 인프라를 갖추고 중증 환아들을 위한 최고 수준의 집중 치료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강북삼성병원은 이번에 전달받은 기부금 및 물품을 바탕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고위험 신생아 가정을 촘촘하게 지원하고,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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