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한달만에 신제품…‘여름 프리퀀시’는 보류
서울 시내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시민들이 기다리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스타벅스코리아가 지난달 ‘탱크데이’ 논란으로 잠정 보류했던 여름 신제품을 출시했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스타벅스가 출시한 신규 음료는 파인애플블루코코프라푸치노·라이트유자레몬블렌디드·씨솔트카라멜콜드브루·씨솔트폼블랙티 등 4종이다. 모찌쏙바스크치즈케이크를 비롯한 식사대용식(푸드) 4종과 서머스탠리플로우콜드컵(887㎖) 등 기획상품(굿즈) 16종도 판매한다.앞서 스타벅스코리아는 사내 공지를 통해 여름철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잠정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협력사의 경영 부담 등을 고려해 제품 출시 정상화가 불가피하다는 입장도 전했다. 다만 브랜드 대표 여름 행사인 ‘서머 e-프리퀀시’의 잠정 연기 방침은 유지하기로 했다.한편 스타벅스코리아는 전날 전국 2160여개 매장의 영업을 오후 3시에 조기 종료하고, 모든 매장 직원이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 영상을 시청했다. 스타벅스코리아의 모기업인 신세계그룹의 정용진 회장도 사장단 회의에 앞서 계열사 대표들과 교육 영상을 시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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