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인아그룹 전국 7개 도시 세미나 페어....
인아그룹은 다음 달부터 전국 7개 도시에서 '2026 세미나 페어(Seminar Fair)'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인아오리엔탈모터, 인아텍앤코포 CORP 사업부, 인아엠씨티 등 인아그룹 계열사가 공동 참여해 최신 기술 정보와 제품을 소개하는 행사다.올해는 '자동화 산업의 진화, 로봇과 모션 제어의 결합'을 주제로 열린다.산업 현장의 정밀성과 생산성, 안정성을 높이는 인아그룹의 로봇과 모션 제어 제품을 중심으로, 자동화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7월 7일 서울을 시작으로 천안, 수원, 인천에서 1차 세미나를 개최하고 9월에는 대전, 대구, 부산에서 2차 세미나를 갖는다.크게 '기술 발표'와 '제품 전시'로 구성된다.기술 세미나에서는 자동화 산업의 핵심 키워드와 실제 적용 사례, 적용 시 변화와 효과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모터부터 로봇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지역별 구성에 맞춰 진행할 계획이라고 인아그룹 측은 전했다.전시는 △모션 존 △로봇 존 △체험 존으로 운영된다. 모션 존에서는 모터, 드라이버, 액추에이터 등 모션 제어 제품을 중심으로 인아그룹의 장비 퍼포먼스 역량을 소개한다. 로봇 존은 인아오리엔탈모터의 소형 로봇 KOVR, 인아텍앤코포 CORP 사업부의 반도체 웨이퍼 이송 로봇 JEL, 인아엠씨티의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을 중심으로, 로봇 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려진다. 체험 존에는 로봇 컨트롤러 MRC01을 활용해 소형 로봇 KOVR을 설정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이 로봇 사용 편의성을 체감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인아그룹 관계자는 “'로봇과 모션 제어의 결합'이라는 관점에서 인아그룹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자동화 시장에 제시할 수 있는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라며 “생산성 및 안정성을 높이는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통해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인사이트를 얻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세미나 페어는 각 계열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한 인원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된다. 지역별 세미나 일정과 주제 등 상세 정보는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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