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락, 맞춤형 사후관리 강화…반려가구·시니어 공략
반려동물 배설물 오염 시 전문 세척 지원시니어 고객 대상 설치·앱 연동·사용 교육 제공로보락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와 고령층 고객을 겨냥한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지원 강화에 나선다.로보락은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펫오물사고 안심 보장 서비스’와 시니어 고객 대상 설치 지원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스마트 가전 보급이 확대되면서 제품 성능뿐 아니라 설치, 사용 편의성, 사후관리 등 고객 경험 전반이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펫오물사고 안심 보장 서비스는 오는 25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로봇청소기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반려동물의 배설물 등으로 제품이 오염될 경우 전문 세척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고객이 제품을 택배로 접수하면 로보락 국내 유통사인 팅크웨어모바일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세척 작업을 진행한 뒤 다시 발송한다. 오염 제거뿐 아니라 필요에 따라 제품 점검과 부품 교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해당 서비스는 제품 구매 후 6개월 이내 최대 2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로보락은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서비스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시니어 고객을 위한 지원 서비스도 마련했다. 오는 28일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로봇청소기를 구매한 고객에게 무상 설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설치, 초기 맵핑 설정, 제품 사용법 교육까지 지원한다.이 서비스는 현대홈쇼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우선 운영되며 향후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로보락 관계자는 “가전제품은 성능뿐 아니라 구매 이후 일상에서 느끼는 편리함도 중요한 가치가 되고 있다”며 “이번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층이 로보락의 스마트 청소 경험을 더욱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 체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로보락 S10 맥스V울트라 제품 이미지. 로보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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