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클라우드X롯데자이언츠 팬사랑 페스티벌 개최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서 진행클라우드 체험부스·즉석뽑기 등 운영클라우드X롯데자이언츠 팬사랑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롯데칠성음료 제공 롯데칠성음료는 자사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를 알리기 위해 롯데자이언츠와 함께하는 ‘팬사랑 페스티벌’을 연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28일 롯데자이언츠 대 LG 트윈스 시합이 열리는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클라우드 리뉴얼(재단장)을 기념해 스포츠를 즐기는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고 클라우드에 대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앞서 지난해 6월 진행한 팬사랑 페스티벌엔 약 2만명이 넘는 관중이 참여했고, 전석 매진됐다.팬사랑 페스티벌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중앙 광장에서 열리는 장외 행사와 경기를 관람하면서 즐기는 장내 행사로 진행된다. 광장에서는 ▲공을 던져 클라우드 특징이 표시된 구역을 맞히는 ‘퍼펙트 피쳐’ ▲클라우드 알코올 도수인 5도에 맞춰 타이머를 멈추는 ‘5%를 맞춰라’ ▲떨어지는 막대기를 잡는 ‘떨어지는 골드스틱을 잡아라’ 등 게임을 할 수 있다.경기 응원 메시지를 직접 제작하는 치어 프래카드 제작존과 즉석 뽑기 행사도 운영된다. 또 치어리더 공연과 팬사인회도 진행된다.경기 중엔 관람객 참여형 장내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다. 전광판에 비친 관람객 중 클라우드 광고를 재미있게 재현한 차염자에게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증정하는 행사부터 클라우드 특징을 맞추는 ‘클라우드 OX 퀴즈’, 롯데자이언츠 응원단과 함께하는 응원가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이번 페스티벌 관람객 전원에겐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클라우드 레드 유니폼’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 행사에 참여한 고객에겐 유니폼·짐색과 짝짝이·머리띠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지난달 클라우드의 단맛과 쓴맛 비율을 조정했다. 기존의 진하고 풍부한 맛은 유지하면서 잔당과 홉의 쓴맛을 조율해 음용감을 개선한 것이다. 또 독일 프리미엄 맥주의 정통 제조 방식인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적용했고, 황금색과 흰색을 배색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재단장해 클라우드 브랜드 로고가 잘 보이도록 했다.이에 발맞춰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의 새 광고 모델로 배우 이준혁을 발탁했다. 새로 공개된 광고 영상 속 이준혁은 “기껏 맥주에 물 타지 않았더니 소주를 탄다는 건 뭘 모르는 거지”라고 말한다. 이는 국내 술자리에서 익숙한 ‘소맥(소주+맥주)’ 문화 대신 출시 초기부터 맥주 본연의 품질을 강조해 온 클라우드 브랜드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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