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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향 제로’로 트렌드 선도하고 100% 재생 페트로 환경 지키고…....

롯데칠성스포츠동아2026.06.24 00:00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 355ml 캔 포스터.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스포츠동아 원성열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4월 선보인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가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신제품은 기존 칠성사이다 제로 고유의 짜릿한 청량감은 그대로 살리면서 달콤하고 산뜻한 유자향을 더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품 패키지는 칠성사이다 고유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라벨 중앙에 산뜻한 노란색 컬러의 별 앰블럼과 유자 이미지를 담았고, 제로 유자(ZERO YUJA)라는 제품 네이밍을 통해 유자향과 상큼하고 청량한 제품 속성을 소비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표현했다. 특히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 선수와 유명 유튜버 쯔양이 함께 참여한 캠페인 광고 영상은 공개 후 두 달 만에 누적 조회수 1억 20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세계적인 음악감독 정재일이 참여한 청량한 로고송과 위트 있는 에피소드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한국을 대표하는 ‘K-소울 드링크’로서의 면모를 성공적으로 강조했다. 기존 오리지널 제품부터 라임과 오렌지 및 이번 유자 신제품까지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다각화하며 탄산음료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확실하게 선도하는 모습이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친환경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통한 ESG 경영 실천에도 적극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의 자원재활용 촉진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10월 대한민국 최초로 재생 플라스틱 원료를 100% 사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 제품을 전격 선포하며 출시했다. 이는 연간 5000톤 이상의 페트병을 사용하는 제조업체의 재생원료 의무 사용 기준인 10%를 상회하는 수치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200톤 규모의 플라스틱 배출량을 효과적으로 절감하고 폐기물의 매립 및 소각에 따른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며 글로벌 탄소중립과 기후 변화 대응에 크게 기여할 방침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국민 탄산음료 브랜드 위상에 걸맞게 소비자의 변화하는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신제품 개발에 힘쓰는 한편,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책임과 친환경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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