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지킴이' 협약…문화예술 후원 지속
세계유산 보호 등 협력 추진…전략경영 총괄 김동환 사장 주도허민 국가유산청장(왼쪽)과 김광수 빙그레 대표이사가 국가유산지킴이 위촉패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빙그레 제공)(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빙그레(005180)는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체결하고 국가유산 보호 및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협약식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김광수 빙그레 김광수 대표이사가 참석해 세계유산과 독립유산 보호 지원, 무형유산 전승 및 활용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빙그레는 세계유산 및 독립유산 보호 지원과 홍보 활동, 무형유산 전시 및 활용 사업 등을 후원한다.또한 세계유산 교육·체험 프로그램 지원, 국가유산 가치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관련 봉사활동 등에도 참여할 예정이다.이는 빙그레의 전략경영을 총괄하는 김동환 사장 주도의 문화 예술 후원 활동의 일환이다.K-헤리티지 아트전과 K-헤리티지 페스티벌 등 전통문화·예술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와 전통 장인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국가유산 가치 확산에 힘써온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빙그레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국가유산의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빙그레는 우선 내달 부산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맞춰 바나나맛우유 등 제품을 후원하며 활동을 전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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