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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WB·DC와 파트너십 체결…‘슈퍼걸’ 컬렉션 공개

삼성전자헤럴드경제2026.06.24 00:00

슈퍼걸 코믹스 아트워크 15점삼성 아트 스토어서 내년 3월까지 제공마이크로RGB 활용 슈퍼걸 체험행사도미국 슈퍼걸 프레스 투어에서 전시된 ‘삼성 마이크로 RGB TV’ [삼성전자 제공][헤럴드경제=이정완 기자] 삼성전자가 워너 브라더스(WB) 픽처스, DC 스튜디오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전세계 개봉하는 영화 ‘슈퍼걸’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삼성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 슈퍼걸 컬렉션을 무료로 공개한다. 1996년부터 2026년까지의 슈퍼걸 코믹스 아트워크 15점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내년 3월 8일까지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제공된다.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 아트 TV의 디스플레이 기술로 원작의 색감과 감동을 정교하게 전달한다. 이번 컬렉션을 통해 소비자는 극장을 넘어 가정에서도 DC 스튜디오의 히어로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다.이와 함께 독보적인 색 표현력을 자랑하는 ‘삼성 마이크로 RGB TV’를 활용한 체험 행사도 진행됐다.삼성전자는 슈퍼걸 관련 서울 연남동 팝업스토어와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프레스 투어에서 ‘삼성 마이크로 RGB TV’를 전시해 마이크로RGB 기술력과 디스플레이의 몰입감을 선보였다.삼성전자는 전자제품 유통업체 베스트바이와 손잡고 다음달 19일까지 미국 전역의 600여개 참여 매장에서 삼성 마이크로 RGB TV 디스플레이로 ‘슈퍼걸’ 콘텐츠를 상영하고 관련 경품 이벤트를 벌인다.지난 20일 영국 런던 포니카 레코드에서 진행된 ‘슈퍼걸 레스트 스톱’ 팝업스토어에선 2026년형 TV와 최신 홈 오디오 컬렉션을 활용해 슈퍼걸의 침실과 우주선, 인터갈락틱 버스 정류장, 스페이스 바 등 영화 속 실제 공간들을 재현해 주목을 받았다.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은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파트너들과 협업해 영화 속 스토리가 스크린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 및 DC 스튜디오과의 협업을 통해 ‘슈퍼걸’의 감동과 재미를 극장을 넘어 매장과 가정에서도 생생하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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