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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가상계좌 납부 은행 8곳으로 확대…납부 편의 제고

하나금융연합뉴스2026.06.24 00:00

새마을금고·우체국도 가상계좌 납부…7월부터 납부고지서 반영원주시청사[연합뉴스 자료사진](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는 시민들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상계좌 납부 가능 은행을 기존 6곳에서 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농협, 우리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6개 금융기관을 통해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여기에 새마을금고와 우체국이 추가되면서 총 8개 금융기관으로 서비스가 확대된다.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는 납부고지서에 기재된 전용 계좌번호를 이용해 인터넷뱅킹이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등을 통해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낼 수 있는 제도다. 새롭게 추가된 새마을금고와 우체국 가상계좌는 7월부터 부과되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납부고지서에 인쇄돼 발송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선호하는 금융기관을 선택해 보다 편리하게 세금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계좌이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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