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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한미일 경제대회 내 사이버보안 워킹그룹 출범

현대차서울경제2026.06.24 00:00

‘AI 시대의 보안 대응 전략’ 주제로 첫 세미나양기창 현대차·기아 통합보안센터장 전무가 23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사옥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사이버보안 워킹그룹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현대차(005380)와 기아(000270)가 ‘한미일 경제대화(TED)’ 내 사이버보안 워킹그룹을 설립하고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TED는 한미일 3국의 정재계 주요 리더들이 모여 경제 발전, 국가 안보 등 포괄적인 상호 이익 확대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하는 정책 세미나다.현대차·기아는 TED 회원사를 대상으로 보안을 주제로 한 소그룹인 ‘사이버보안 워킹그룹’ 결성을 주도했다.사이버보안 워킹그룹은 다양한 국가와 업종이 모인 TED 회원사를 대상으로 소그룹을 결성해 글로벌 사이버 위협에 대한 공동대응이 가능하도록 보안 관련 동향과 운영경험, 모범사례 등을 정기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현대차과 기아는 ‘AI 시대의 보안 대응 전략’을 주제로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워킹그룹 참여사 및 국내 유명 대학 교수진이 참석해 사이버보안 최신 동향과 전략 사례 등을 공유했다.현대차·기아 관계자는 “글로벌 공급망 연결성이 높아지는 만큼 국경을 넘어선 사이버보안 대응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워킹그룹을 통해 실질적인 보안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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