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 선진지수 등재 불발’ 증시 영향 제한적”
한국 증시가 MSCI 선진국 지수 관찰 대상국 편입에 또다시 실패했지만, 국내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는 오늘(24일) 보고서를 통해 “접근성 리뷰 단계에서 편입 유보 가능성이 이미 시장에 반영됐다”며 이번 발표가 시장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어, 재도전 시점은 정부가 올해 1월 발표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의 이행 상황에 달려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MSCI가 제도의 도입 여부뿐 아니라 실제 시행과 시장 참여자의 체감 정도를 중요하게 보는 만큼, 로드맵상 완료 목표 시점인 2027년 초쯤 관찰 대상국 편입 논의가 다시 이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사진 출처 : 연합뉴스 / MSCI 제공]■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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