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 역량 강화로 상생 경영"…원할머니 보쌈족발, '원앤런' 출범
배달앱 운영 역량 강화 등 실무형 아카데미원할머니 보쌈족발, 가맹점 상생 위한 실무형 교육 아카데미 'Won&Learn' 운영(원앤원 제공)(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가맹점과의 실질적인 상생 경영 및 자생력 확보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 아카데미 'Won&Learn'(원앤런)을 전격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고객 접점의 핵심 채널로 자리 잡은 배달 앱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플랫폼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지난 22일 원앤원 서울사무소 1층 보배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시장 및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가맹점주들이 배달어플 로직을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기능 실습을 진행했다. 고객 관점 기반의 플랫폼 운영 이해를 통해 주문 전환율을 높이고, 가맹점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지난 4월 '배달어플 생존전략'을 주제로 소규모 아카데미를 시범 운영한 바 있으며, 당시 현장의 의견과 피드백을 반영해 'Won&Learn'은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운영 노하우를 제공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배달 플랫폼 정책 변화 및 시장 동향 브리핑 △플랫폼별 운영 전략 수립 △우수 가맹점 성공 사례 공유 △운영 매뉴얼 실습 등이다.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배달앱 운영 효율성 향상, 주문 건수 및 매출 증대, 플랫폼별 고객 대응 역량 강화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교육 범위도 확대한다. 6월 배달앱 플랫폼 교육 운영 이후에는 네이버 플레이스를 비롯한 다양한 고객 접점 플랫폼 영역으로 교육 범위를 넓혀 보다 종합적인 디지털 마케팅 및 플랫폼 운영 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단순히 물건을 공급해 마진을 남기는 가맹본부의 일차원적 역할에서 벗어나, 점주들을 플랫폼 대응 전문가로 무장시키는 '공익적 상생 플랫폼'으로서 역할에 나서는 모습이다.원앤원 관계자는 "가맹점의 경쟁력 강화가 곧 브랜드 성장의 원동력이라는 생각으로 'Won&Learn'을 기획하게 됐다"며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매장 운영과 매출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무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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