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엘큐브, AI 수어 기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확대
[AI 생성 이미지: 서비스 구동 화면 레퍼런스]디지털 접근성 전문기업 케이엘큐브는 텍스트와 음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한국수어 문장 구조로 변환하고, 이를 수어 아바타 영상으로 제공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농인이 표현하는 수어 동작을 AI가 인식해 텍스트 또는 음성으로 전달하는 기술을 결합해 농인과 청인이 서로 질문하고 답변할 수 있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케이엘큐브는 이러한 수어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인 CSAP SaaS 간편등급 인증을 취득했으며, 조달 혁신제품 등록을 통해 공공기관이 관련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검토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기관은 운영 환경과 보안 요건에 따라 SaaS형을 비롯해 구축형, 하이브리드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 특히 보안과 조달 절차가 중요한 공공시장에서도 검증된 구매 체계를 활용할 수 있어 AI 수어 서비스 도입에 필요한 행정적·기술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케이엘큐브는 현재까지 KTX 자동발매기, 카카오뱅크, 서울의료원, 성동구 관내 복지기관, 코엑스 홈페이지 등 다양한 공공기관과 기업의 서비스 환경에 AI 수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련 레퍼런스를 축적하고 있다.웹사이트와 모바일, 키오스크, QR 등 이용자가 접하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어 안내를 제공해 왔으며, 기존의 수어 생성 기술에 농인의 수어 동작을 인식하는 기술을 더해 질문과 답변이 가능한 양방향 서비스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향후 이러한 양방향 서비스가 공공·행정·금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 접수처나 안내 창구에 도입되면 농인은 수어로 방문 목적이나 필요한 업무를 전달할 수 있다. AI는 농인의 수어를 인식해 텍스트 또는 음성으로 변환하고, 담당자는 해당 내용을 확인한 뒤 답변을 입력하거나 음성으로 전달할 수 있다. 담당자의 답변은 다시 수어 아바타 영상으로 변환돼 농인에게 제공된다.예를 들어 농인이 민원 창구에서 필요한 서류나 처리 절차를 수어로 문의하면 담당자는 화면에 표시된 내용을 확인한 뒤 답변할 수 있다. 이후 신분증 제출, 구비서류 확인, 신청서 작성, 대기 순서 등 담당자의 안내가 수어 아바타를 통해 전달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수어통역 지원이 즉시 연결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본적인 접수와 안내가 가능해지고, 기관 담당자의 응대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농인의 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복잡하거나 정확한 의사 확인이 필요한 상담은 전문 수어통역사와 연계해 기존 접근성 지원 체계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다.케이엘큐브는 공공·행정·금융 분야뿐 아니라 의료, 교통, 관광 등 대면 안내와 상담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로 양방향 수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또한 국내에서 축적한 기술과 도입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별 수어와 현지 서비스 환경을 반영한 글로벌 수어 모델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케이엘큐브 관계자는 "농인이 필요한 정보를 수어로 제공받는 것을 넘어 자신의 의사를 직접 수어로 표현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어야 실질적인 서비스 접근성이 확보된다"며 "수어 생성과 인식 기술, CSAP 인증과 조달 혁신제품 등록, 다양한 국내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공공과 민간은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 AI 수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케이엘큐브는 AI 수어 아바타 플랫폼 '핸드사인버스(HandSignVerse)'를 기반으로 농인을 위한 수어 영상, 챗봇, QR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접근성 전문기업이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및 음성 안내, 고령층을 위한 텍스트 확대·고대비 UI·간소화된 사용자 환경 등 다양한 접근성 기술을 통해 디지털포용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서비스는 SaaS형, 구축형, 하이브리드형 등 클라이언트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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