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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맑은학교 환경운동회’ 개최...어린이 환경 실천 교육 앞....

한화스포츠조선2026.06.24 00:00

제공=한화한한화그룹이 미래세대의 환경 의식 함양을 위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지난달 16일 경남 창원 대원레포츠공원에서 지역 초등학생과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맑은학교 환경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화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맑은학교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맑은학교 만들기'는 전국 초등학교에 태양광 발전 설비와 미세먼지 저감 시설을 지원해 친환경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올해 3월 지원을 마친 경남 하동 진교초, 서울 토성초 등을 포함해 지난 5년간 전국 27개교, 약 1만 6,500명의 학생이 친환경 교육 환경의 혜택을 받았다.'맑은학교 환경운동회'는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폐현수막을 활용한 대형천을 이용해 맑은 공기를 지키는 '산소를 지켜라' 프로그램과 버려진 택배 상자를 활용한 '재활용 박스 젠가',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분리배출 낚시왕'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특히 운동회 종료 후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플로깅 활동, 참가자 전원이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여 일회용 컵 사용자제 등을 통해, 단순히 이론적인 교육을 넘어 아이들이 생활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에도 큰 의미를 둘 수 있다.행사에 참여한 창원용호초 6학년 김선유 학생은 "게임과 운동회에 참여하는게 재미있기도 하고,이를 통해 버리는 물건들을 아껴서 다시 써 보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며, "오늘 운동회에서 배운 것들을 학교와 집에서 실천해 환경을 보호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화그룹 관계자는 "이번 '맑은학교 환경운동회'는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몸으로 체험하면서 친환경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앞으로도 '맑은학교 만들기'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아이들이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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