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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회장도 오늘 역사 인식 교육…대국민 사과 한 달만

이마트연합뉴스TV2026.06.24 00:00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대국민 사과하는 정용진 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직접 고개를 숙였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오늘(24일) 역사 인식 교육을 받습니다.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사장단 회의 진행에 앞서 계열사 대표들과 함께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받습니다.정 회장이 지난달 대국민 사과에 나선 지 약 한 달만으로, 신세계그룹은 약속을 이행하는 동시에 모든 경영진들이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공고히 하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앞서 신세계그룹은 이마트부문 계열사 임원들과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지난 17일 진행했습니다.역사 인식 교육은 오제연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가 맡았습니다. 오 교수는 한국현대사를 주 분야로 연구한 역사학자로, 이번 강연에서는 1950년대 이후 발생한 주요 근현대사 사건들을 되짚어보는 한편, 이를 어떻게 올바로 인식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연했습니다.사회적 감수성 교육은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가 진행, 기업이 마케팅 등 기업 활동을 함에 있어 역사와 노동, 젠더, 인권 등 사회적 이슈를 어떻게 고려하고 유의해야 하는지에 대해 교육했습니다.지난 22일에는 전국 스타벅스 매장이 오후 3시에 문을 닫고 각 점포 직원들이 지난 17일 진행된 교육 영상을 시청하도록 했습니다.이마트부문의 다른 계열사 직원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2주에 걸쳐 온라인 이러닝 교육을 통해 같은 교육을 수강하게 됩니다. 우선적으로 본사 근무자와 현장 관리자가 대상입니다.신세계그룹은 이번 역사 의식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으로 건강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덧붙였습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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