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의 위대한 경영 外[이주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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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위대한 경영윤동한 지음│가디언│2만2000원국내 최초로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시스템을 도입하고 한국콜마를 창업 36년 만에 자산 5조원 규모의 대기업집단으로 성장시킨 창업주 윤동한 회장이 실제 경영 현장에서 체득한 ‘이순신 경영학’을 정리했다. 저자는 말한다. 위기는 새로운 것이 아니라고. 조선은 이미 임진왜란이라는 국가 붕괴 수준의 초대형 위기를 겪었고, 그 한가운데서 이순신은 자신의 힘만으로 조직과 사람, 시스템과 전략을 갖춰 나라를 지켜내 일본의 한반도 침략 야욕을 300년 이상 눌러 놓았다고 말이다. 저자 윤동한은 단순히 이순신을 성웅으로 소비하지 않는다. 대신 전쟁이라는 최악의 위기 속에서 사람과 조직을 움직인 ‘실행의 리더’이자 절망적인 조건을 이겨내고 성과를 만들어낸 최고경영자(CEO)로 바라본다. 백성의 신뢰를 잃지 않는 원칙 경영, 부하들의 마음을 먼저 살피는 조직 운영, 정보와 물류를 중시한 시스템 구축, 판옥선과 거북선으로 대표되는 기술혁신, 그리고 무엇보다 국가와 공동체를 먼저 생각한 책임 의식까지. 저자는 이순신의 모든 행동을 경영 관점에서 재해석한다.CEO의 그랜드 투어이강호 지음│중앙일보S│1만9800원이강호 PMG·프런티어 코리아 회장이 직접 쓰고 기록한 내용들이 가득하다. 프로 사진가 못지않은 실력으로 담아낸 세 계 곳곳의 풍광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숨이 턱 막힐 만큼 아름다운 대자연의 풍광, 오랜 역사를 품은 유적과 궁전들, 예술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생가, 인류사의 표본을 담아낸 박물관과 미술관 글로벌 기업들의 치열한 생존의 현장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30년 넘게 세계를 무대로 활약한 글로벌 CEO의 고품격 ‘그랜 드 투어’에 독자들을 초대한다.4시 퇴근, 성과 두 배, 덴마크의 경쟁력 제3의 시간하리카이 유카 지음│정지영 역│센시오│1만9000원우리는 ‘열심히 일하면 성공한다!’라는 말을 귀가 따갑게 들어왔다. ‘바쁜 것’이 곧 ‘성실한 것’이라는 등식을 매우 당연하게 여겨왔다. 그런데 지금 세계 어딘가에는 그런 등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가 있다. 덴마크다. 공직자, 관리자, 경영자, 일용직 모두 오후 4시 전에 퇴근하고 가족과 저녁을 먹는 여유로운 일상이 존재한다. 나만의 풍요로움을 만드는 ‘제3의 시간’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나라, 얼마나 성공했느냐보다 얼마나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고 있느냐가 중요하다.인문예술로 만나는 건축과 도시 공간 이야기정균영 지음│더봄│3만원도시는 어떻게 예술에 담기고 건축은 어떻게 삶을 바꾸는가. 익숙한 거리, 자주 가는 카페, 늘 지나던 골목…. 천편일률적으로 만들어진 대도시. 소시민으로 살아가며 고독을 느끼는 곳. 이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도시의 이미지다. 그러나 우리가 그렇듯 삭막함을 느끼면 일상을 살아가는 도시는 실상은 익명성의 외로운 섬이 아니라 인문예술을 품고 우리의 기억과 감정이 겹겹이 쌓인 ‘텍스트’다. 이 책은 건축을 기반으로 도시를 읽으며 그 시선을 문학, 영화, 음악, 미술로 확장시킨다.브레인 리부트한문화 편집부 지음│한문화│2만5000원AI 시대, 기계에 대체될지 모른다는 불안은 이제 막연한 상상이 아니라 현실의 문제가 됐다. 인공지능은 이미 인간의 지식 처리와 계산 능력을 빠르게 넘어서는 속도로 발전 중인데,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AI 시대에 지식의 양은 더 이상 무기가 될 수 없고 자신의 ‘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개인의 가치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지난 23년간 뇌활용의 가치와 기술을 한결같이 탐구하고 기록해 온 국내 유일의 뇌 전문지 ‘브레인’에서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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