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키움 레버리지 반도체TOP10 ETN, 전날 105% 괴리율...
24일 장 초반 키움 레버리지 반도체TOP10 ETN이 50%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앞두고 시장 호가에 주문이 체결되면서 105%의 괴리율이 발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시황이 나오고 있다. /뉴스1 제공. 이날 오전 10시 6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키움 레버리지 반도체TOP10 ETN은 전 거래일 대비 18만5910원(48.92%) 오른 19만4090원에 거래되고 있다.해당 ETN은 전날 38만원에 마감하며, 지표 가치(18만5060원) 대비 105% 높은 수준으로 마감했다. 한국거래소는 “오후 3시 31분 이후 유동성이 극히 부족한 시장 호가에 주문이 체결되며 괴리율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괴리율은 ETN 시장가격과 지표 가치의 차이를 비율로 표시한 투자 위험 지표로, 양의 괴리율은 시장가격이 지표 가치보다 높은 가격에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한다.통상 국내 자산으로 구성된 기초 지수를 활용하는 ETN은 괴리율이 1%, 해외 자산이 포함된 기초 지수를 활용하는 ETN은 괴리율이 2% 초과하면 공시 대상이다. 키움 레버리지 반도체TOP10 ETN은 에프앤가이드 반도체 TOP1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 지수로 한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