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도로교통공단과 맞손…스포츠 안전문화 캠페인
양양 사이클선수권서 교통안전·음주체험 부스무알코올 ‘테라 제로’ 앞세워 안전 귀가 메시지유관 기관 협업, 책임 있는 음용문화 확산 앞장[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하이트진로음료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손잡고 스포츠 현장에서 안전한 음용 문화 조성에 나섰다. 무알코올 음료를 매개로 건강하고 책임 있는 음용 문화를 알리되, 스포츠 관람·야외활동 수요와의 접점 확대에도 나선 모습이다.하이트진로(000080)음료는 지난 20~21일 강원 양양군 양양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6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스포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하이트진로음료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강원 양양군 양양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6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스포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인조이 스포츠 위드 제로, 드라이브 세이프’(Enjoy Sports with ZERO, Drive Safe!)를 슬로건으로,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 현장에서 자전거 교통안전 및 음주 후 이동·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스포츠를 즐기는 과정뿐 아니라 경기 관람 전후의 안전까지 고려하는 책임 있는 음용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대회 기간 운영한 캠페인 부스에는 자전거 관련 도로교통법 안내와 교통안전 OX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선수와 관람객, 사이클 동호인, 지역 주민 등이 참여했다.음주 안전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음주측정기 체험과 음주 고글 착용 체험을 통해 음주가 인지 능력과 균형감각, 판단력에 미치는 영향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스포츠 활동이나 관람 이후에도 안전한 귀가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설명이다.하이트진로음료는 현장 이벤트 경품으로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와 보리차 음료 ‘블랙보리’ 등을 제공했다. ‘테라 제로’는 알코올·칼로리·당류·감미료를 모두 뺀 음료로, 야외활동이나 스포츠 관람 중 알코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현장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전국 규모 사이클 대회 현장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스포츠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지속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와 책임 있는 음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이트진로음료는 무알코올 음료 라인업을 중심으로 건강하고 책임 있는 음용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인 테라 제로는 운동과 야외활동, 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활동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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