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MOU
23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ESG 경영 실천 및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왼쪽)과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풀무원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및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풀무원푸드머스 문현기 영업본부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양측은 취약계층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해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 환경 형성을 돕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 및 생활 지원 필요사항 협력 △ESG 경영을 위한 상호 교류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 협력 등을 이행한다. 풀무원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전국푸드뱅크에 냉동·상온 제품 등 주요 제품을 지속 기부한다.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1998년부터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식품·생활용품을 저소득층에 제공하는 푸드뱅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국 17개 광역푸드뱅크와 440여개 기초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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