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소방로봇 ‘단비’, 분당 2600L 물뿜으며 화재 진압현대차동아일보·충남 폐기물공장 대형 화재에 첫 실전투입 “불길이 거셌지만 섭씨 900도에서도 견딜 수 있게 설계된 ‘단비’가 잘 버텨줬어요.” 14일 충남 119특수대응단 민세형 소방장은 지난 5일 처음 화재 현장에 투입된 무인소방로봇 ‘단비’의 활약상을 이렇게 전했다. 민 소방장은 “특수 타이어가 적용돼 화재 현장에서 날카로운 물체가 바퀴를 찔러도 운행에 문제가 없었다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