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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자댁 정신 잇는다…KB, 상생금융 광고

KB금융서울경제

“만 석 이상 모으지 말라” 현대 금융 가치로 재해석 KB금융그룹이 한국판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으로 꼽히는 경주 최부자댁을 소재로 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의 가치를 강조하기 위한 취지다. 3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최부자댁의 가훈인 ‘육훈’ 가운데 “재산을 만 석 이상 모으지 마라”, “사방 백 리 안에 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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