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이어 NH금융도 증권에 증자…금융지주, 은행 대신 증권으로 '자본 재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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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계열사에 잇단 자본 수혈 증시 활황·IMA 경쟁에 비은행 성장축 키우기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금융지주사들이 증권 자회사에 유상증자를 진행하는 등 대규모 자본금 확충에 나서고 있다. 과거 건전성 관리 차원의 자본 확충과 달리 기업금융(IB), 종합투자계좌(IMA), 모험자본 투자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성장형 증자’ 성격이 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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