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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순자산 3000억 돌파

SK스퀘어헤럴드경제2026.06.24 00:00

반년 만에 4배 성장…삼전닉스 편입1년 수익률 59.15%, 자금 유입 지속퇴직연금 시장 성장과 함께 밸류업 관련 투자 수요가 확대되면서 신한자산운용의 대표 퇴직연금 펀드가 순자산 3000억원을 넘어섰다.신한자산운용은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채권혼합)’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해당 펀드의 순자산은 올해 초 792억원에서 이달 22일 기준 3000억원을 넘어섰다. 1월 중순 1000억원, 4월 2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꾸준한 자금 유입과 운용 성과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갔다.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는 주식과 채권을 함께 편입하는 채권혼합형 펀드다.주식 부문은 기업의 주주환원 정책과 자본효율성, 수익성 등을 반영한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추종하며 채권 부문은 국공채와 우량 회사채 등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주요 편입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현대차, KB금융 등이다. 이익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가 기대되는 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운용 성과도 안정적이다.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의 수익률은 최근 3개월 20.44%, 1년 59.15%, 3년 93.13%를 기록했다. 단기와 장기 구간 모두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퇴직연금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신한자산운용은 최근 인덱스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금을 끌어모으고 있다. 지난달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가 순자산 2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추종하는 퇴직연금 상품도 순자산 3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대표 상품들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김경일 신한자산운용 WM연금채널본부장은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는 탄탄한 운용 전략과 안정적인 장단기 성과를 바탕으로 꾸준한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송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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