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가전과 결합…삼성·LG, '모듈러 주택' 공략

[앵커]아파트를 벗어나 단독주택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 한 번쯤 해보셨을 텐데요.손쉽게 나만의 집을 짓고, 가전제품까지 한 번에 설치하는 '모듈러 주택'이 인기입니다.구하림 기자입니다.[기자]경기 화성에 지어진 단독주택입니다.빌트인 냉장고가 있는 널찍한 주방부터 거실과 침실까지… 주택의 부분 부분을 미리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모듈러' 방식으로 지어졌습니다.모듈러 주택은 기존 건설 방식보다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훨씬 적은 인력으로도 완성이 가능해 최근 주목 받고 있습니다.삼성전자는 모듈러 주택 전문기업 공간제작소와 협력해, 도면 구상 단계에서부터 AI 가전과 스마트 홈 설루션을 결합하는 'AI 모듈러 홈'을 선보였습니다.이 집은 미리 주문한 뒤 조립만 하면 되는 모듈러 방식으로 지어졌는데요.냉장고 같은 가전제품도 인테리어에 포함됐고, 설치까지 완료된 상태로 배송됩니다.필수적인 가전뿐 아니라 냉난방 비용을 줄여주는 스마트 가전, 안전을 지켜주는 홈캠도 설치할 수 있습니다.<이신영 / 삼성전자 DA사업부 그룹장> "은퇴하고 여유로운 삶을 즐기면서 단독주택에서의 편리성을 영유하기 원하는데, 집과 함께 가전제품, 그리고 AI 설루션을 운송받아서 공간적인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다…"삼성전자보다 먼저 모듈러 주택 시장에 뛰어든 LG전자는 글로벌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모듈러 주택에 필요한 가전과 AI, 에너지 시스템을 공급하며 스마트홈 생태계를 구축하는 겁니다.편리한 시공 방식과 최신 가전을 결합한 모듈러 주택이 나만의 소중한 집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연합뉴스TV 구하림입니다.[영상취재 김상윤][영상편집 송아해][그래픽 강영진]#모듈러주택 #삼성전자 #AI모듈러홈 #LG전자 #단독주택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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