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단신]KB자산운용·마스턴투자운용·카카오페이증권
KB자산운용, 영세 소상공인 지원으로 '상생 실천'KB자산운용◆"골목상권 희망 더한다"…KB운용, 서울 방화동 영세 점포 환경 개선KB자산운용은 지난 23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지역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KB자산운용과 함께 하는 RISE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KB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RISE ETF'와 연계해 굿네이버스 서울중남지부와 함께 추진한 이번 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KB자산운용은 점포 환경 개선을 위한 'RISE 소상공인 라이트업'과 영업 지원을 위한 'RISE 소상공인 든든KIT' 등 두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먼저 'RISE 소상공인 라이트업'은 간판·시설 노후도가 심각한 방화동 내 영세 점포 5곳을 선정해 개소당 200만원 규모로 노후 간판을 LED로 교체하고 매장 외관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점포 가시성을 높이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했다.'RISE 소상공인 든든KIT'는 방화동 영세 소상공인 50곳을 대상으로 앞치마와 소화기, 구급함, 응원 메시지 카드 등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KB자산운용 임직원으로 구성한 'KB희망드림봉사단'은 방화동 내 세탁소와 미용실 등 점포를 직접 방문해 '든든KIT'를 전달하고 상점 인근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했다.◆마스턴투자운용, 고려대 부동산금융학회 KREDIT 초청 재능기부 특강대체투자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고려대학교 부동산금융학회 KREDIT 소속 학생들을 본사로 초청해 블라인드펀드·밸류애드 전략과 부동산 투자 커리어 설계, 자산운용사 사회공헌 활동의 방향과 의미를 주제로 한 재능기부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 대회의실에서 '도시와 자본을 설계하다-부동산 자산운용의 전략과 미래'를 테마로 진행됐다.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 선한영향실천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직접 강단에 서서 부동산 금융·대체투자 분야의 실무 지식을 나누는 본업 연계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KREDIT은 2017년 설립된 고려대학교 부동산금융학회다. 부동산 투자·금융·개발 이론을 탐구하며 업계 진출을 준비하는 대학생들로 구성되며 현업 종사자·타 대학 부동산 학회와의 학술 교류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특강에는 부동산 금융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학회원들이 다수 참석했다.행사는 임호균 KREDIT 회장의 발표로 막을 올렸다. 임 회장은 '부동산 금융의 미래를 준비하다-고려대 KREDIT의 도전과 성장'을 주제로 학회의 활동 현황과 비전을 공유하며 자리를 열었다.이어 조장희 마스턴투자운용 국내투자부문 투자1본부장(전무)이 '부동산 자산운용의 투자 실무-블라인드펀드와 밸류애드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블라인드펀드의 운용 구조와 밸류애드 전략이 실제 자산 가치 제고로 이어지는 과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이태석 마스턴투자운용 국내투자부문 투자6본부 투자1팀장(부장)은 '연기금에서 자산운용까지-부동산 투자와 커리어 로드맵'을 주제로 자신의 커리어 여정을 풀어냈다. 연기금 운용 경험을 토대로 부동산 투자 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진로 설계 방향과 업계 진입 전략을 전달했다.마지막 순서에서는 김민석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 선한영향실천센터장이 사회공헌추진단의 그간 활동과 향후 방향성을 소개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부동산 금융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추진단의 철학과 미래 인재 육성을 향한 지속적인 의지를 공유했다.◆카카오페이증권 카톡 채널, 3개월 만에 친구 100만…증권사 1위카카오페이증권의 자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카카오톡 채널 내 '증권' 검색 시 노출되는 친구 수를 기준으로 국내 증권사 공식 채널 중 1위다.카카오페이증권 채널의 친구 수는 지난 3월 24일 7만명 수준에서 약 3개월 만에 100만명을 넘어서며 14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증권사 채널 순위도 15위에서 6위를 거쳐 1위로 올라섰다.이 같은 성장에는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친구 추가하고 주식 받기 이벤트'가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주식 리워드를 제공하고 친구 추가만으로 참여가 완료되도록 문턱을 낮춰 투자에 관심 있는 사용자를 빠르게 채널 친구로 전환했다. 이벤트가 본격화된 3월 말에는 하루 최대 5만 명 이상의 순증을 기록하기도 했다.100만명 규모의 자체 소통 채널을 확보하면서 사용자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돼 비용 절감 효과도 거두고 있다.카카오페이증권은 향후 100만 채널을 투자 정보 전달, 신규 상품·서비스 안내, 고객 소통, 혜택 우선 안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채널 친구를 대상으로 한 한정 혜택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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