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경제난 허덕이는 베네수엘라, 지진에 또 '비상'
![[뉴스초점] 경제난 허덕이는 베네수엘라, 지진에 또 '비상'](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6/27/1237974_1782538300_20260627144313830.jpg?type=w800)
<출연 :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앵커]베네수엘라가 장기간 경제난을 겪어온 가운데 최악의 강진까지 겹치면서, 경제적 피해가 최대 1,000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오늘은 이 소식과 함께 주요 경제 이슈들까지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질문 1> 규모 7.2와 7.5 강진이 연달아 덮친 베네수엘라에서 인명 피해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경제적 손실이 최대 1000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이 정도면 베네수엘라 경제에 어느 정도 충격으로 봐야 할까요?<질문 2> 이번 강진 피해가 더 커진 배경에는 베네수엘라의 오랜 정치·경제 혼란도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석유 부국이었던 베네수엘라가 왜 사회기반시설 유지와 재난 대응조차 어려운 경제 상태에 놓이게 된 건가요?<질문 3> 주요 정유소와 발전소가 멈추고, 핵심 항구까지 폐쇄되는 등 인프라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유국인 만큼 국제유가에 미칠 영향도 관심인데요. 이번 지진이 국제유가와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은 어느 정도로 봐야 할까요?<질문 4> 국제사회가 앞다퉈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지진 때도 복구와 재건에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필요했는데요. 베네수엘라의 경우 경제 여건까지 고려하면 회복까지 얼마나 걸릴 것으로 보십니까?<질문 5> 호남권 반도체 투자 계획이 점점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투자 규모를 합치면 1천조 원 이상이라는 얘기까지 나오는데요. 이 정도 대규모 투자가 실제로 집행된다면 지역 경제와 반도체 산업에는 어떤 파급 효과가 있을까요?<질문 6> 다만 반도체 산업은 초고압 전력망과 용수, 전문 인력 확보가 핵심인데, 호남권은 아직 이런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나오거든요. 이 대통령은 관련해 "물은 충분하다"며, "하루 100만톤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한 것으로 검토됐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질문 7> 증시 소식 짚어보죠. 코스피가 이틀 연속 상승하며 9,000선에 바짝 다가섰지만, 다시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습니다. 극단적인 변동성 장세가 지속되고 있어요?<질문 8>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쏠림 현상이 이어지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간 양극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 증권가에서는 여전히 한국 증시가 저평가돼 있다는 시각도 있는데요. 앞으로의 흐름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