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지킴이’ 협약 체결
허민(왼쪽) 국가유산청장과 김광수 빙그레 대표이사가 국가유산지킴이 위촉패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빙그레빙그레(005180)는 이달 23일 서울 창덕궁 약방에서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체결하고 국가유산 보호 및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국가유산지킴이는 국민과 기업, 단체 등이 국가유산 보호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국가유산청의 민관 협력 프로그램이다. 양 기관은 세계유산과 독립유산 보호 지원, 무형유산 전승 및 활용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빙그레는 세계유산과 독립유산 보호 지원 및 홍보 활동, 무형유산 전시·활용 사업 등을 후원한다. 세계유산 교육·체험 프로그램 지원과 국가유산 가치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관련 봉사활동 등에도 참여할 예정이다.빙그레는 전통문화 예술의 계승과 현대적 가치 확산을 위한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해왔다. ‘K-헤리티지 아트전’과 ‘K-헤리티지 페스티벌’ 등 전통문화·예술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와 전통 장인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국가유산 가치 확산에 힘썼다.회사는 앞으로도 국가유산의 현대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국가유산지킴이 참여를 계기로 국가유산의 가치가 더 많은 국민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국가유산의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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