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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도 쇳물 측정하는 ‘AI 로봇’

[앵커] 제철소와 조선소의 뜨거운 작업 현장에서는 작은 실수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죠. 이제는 AI와 로봇이 사람 대신 투입되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우현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1500도에 이르는 시뻘건 쇳물이 쏟아져나옵니다. 용광로에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는 풍구엔 사람 대신 네발 달린 로봇개가 투입됐습니다. 열화상카메라로 과열되는 곳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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