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배출 75% 줄여”… 국내 최대 전기로 가동현대제철조선일보·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준공 포스코가 전남 광양제철소에 국내 최대 규모 전기로를 이달부터 가동해 ‘저탄소 철강’ 생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전기로는 전기 에너지로 열을 내 고철(철스크랩)을 녹이는 방식으로 철강을 만든다. 석탄 등 화석연료를 써서 철광석 등을 녹이는 방식으로 쇳물을 만드는 기존 고로(용광로)에 비해 탄소 배출량을 최대 75%까지 줄일 수 있다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