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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에… 이자도 못 갚는 ‘깡통대출’ 급증

하나금융세계일보

중기·자영업자 상환 부담 커져 5대 은행 무수익여신 5.6조원 전년보다 4.3%↑… 7년 만에 최대 주요 시중은행에서 석 달 이상 연체되거나 법정관리·부도로 ‘깡통’이 된 대출 잔액이 올 1분기 5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7년 만에 최대 규모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시중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이 올 3월말 기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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